전체 글 458

1/72 M36B2 (1)

1/72 스케일의 M36자주포 B2 한국전쟁 버전으로 재현해보려한다. 두 제조사의 것을 소장하고 있는제 UM사의 제품과 EXTRATECH사의 제품이다. 두 제품 다 장단점이 명확한데 간이 인젝션인 EXTRATECH보다 UM이 사출상태가 더 나은 거 같고에칭과 레진 악세사리 충실한 재현도 조종수 해치의 계폐선택등의 옵션은 EXTRATECH가 더 나은 거 같다. 이번에 픽업한 것은 UM이다. 보기륜의 사출상태가 좋지않아 안 쓰는 트럼페터 셔먼에서 가져왔다. UM의 궤도처짐을 받치는 구조물에 에칭으로 되어 있어서 참 좋다. 에칭을 접는 지그도 포함되어 있어 접기도 쉽고궤도도 무난히 잘 맞고 좋은편이다 궤도는 이렇게 분리해두는게 칠하기 편하다.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만들면서 형상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받았다. 뭔..

드림씨어터 내한공연 2026. 2. 22 (셋째날)

연주곡 순서 (18:00 공연시작) 1부 가장 최근 앨범 Parasomnia 앨범 전 곡 1. In The Arms Of Morpheus2. Night Terror3. A Broken Man4. Dead Asleep5. Midnight Messiah6. Are We Dreaming?7. Bend The Clock8. The Shadow Man Incident20분간의 중간 휴식 9. As I Am (Train of Thought ) 10. The Enemy Inside (Dream theater 동명타이틀 앨범) 11. Panic Attack (Octavarium) 12. Scene Three- Through My Word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1..

기타음악 2026.03.07

1/72 BA-3 Soviet Armored Car (2)

군제락카 351번이다. 따로 조색할 필요 없이 잘 어울리는 거 같다. 흰색을 섞어 조금 밝은 부분에 칠해준다. 이후 과정이 건너뛰는데 치핑액으로 치핑하고 유화로 먹선을 넣어주었다. 바퀴와 유일한 악세서리 캔버스 말아놓은 것을 붙여준다. 블랙독 제품을 칼로 깎아 차체에 밀착 시키도록 만들었다. 고무타이어 부분을 먼지색으로 워싱 해주었다. 유화로 먹선이 너무 튀는 부분을 밝게 해주었다. 그리고 웨더링.... 조금 표현이 과하게 된거 같다. 이후 자잘한 마무리만 남았다. 너무 작아서 애로사항이 많다. 피규어를 우선 두개 칠해서 하나는 포탑에 먼저 얹어 접착했다. 손목시계로 시간을 체크하는 전차병의 하계 복장으로 칠을 했다. 전차 자체가 단색에 데칼도 없이 너무 칙칙하여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다. 몸..

간단 실리콘 복제

해외 모형 옵션 제품들을 구하다보면 배송비 때문에 비싸게 구입해야하는 경우도 많고 재고도 1개만 남은 경우도 빈번하다. 혹 재고가 있더라도 재구입시 배송 시간이 걸려서 부득이하게 복제를 하는 경우가 있다. 어렸을적 복제하는 재미들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했는데 사실 왠만하면 복제보다 해당 제품을 하나 더 구입하는게 났다. 복제도 시간이 걸리고 수고스러워서 차라리 돈과 시간을 들여서 그냥 편히 받아보는 게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랑 한 두개 필요하거나 디오라마 베이스 등의 자잘자잘한 필요가 있는 경우는 귀찮아도 복제를 피할 수가 없다. 탈포기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 실리콘 복제를 하는 경우는 복잡하고 굴곡진 부품에는 한계가 있고 이런 휠이나 비죠적 단순한 형태의 것만 가능하다 복잡하고 굴곡..

기타 모형 2026.01.27

1/72 BA-3 Soviet Armored Car

소련군의 장갑차 BA-3를 제작중이다. BA장갑차 게열은 소련군의 트럭(GAZ)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하고 그 위에 장갑을 덧 씌운 뒤 포탑을 얹은 모습을 하고 있다. 딱 봐도 못생기고 방어력이 부족할 거 같은 모델러들에게 인기없는 차량이다. 하비보스에서 출시하기 이전까지 동구권 업체들 말고는 서방권에서 모형으로 출시한적이 없었다. 이번에 박스 개방한 녀석은 철도레일에서 달릴수 있게 만든 형식이다. 철재바퀴 말고는 기존 BA-3와 동일하다. 내용물을 보는 순간 실망감을 느낄 수 있는데 슬라이드 금형도 아니면서 차체를 통으로 찍어내 버려 차체 측면에 존재하는 디테일들이 하나도 없다. UM킷의 전형적인 특성인데 세세한 것의 재현은 모델러에게 달렸다. 해외 모델러의 작례인데 킷을 그냥 스트레이트로 만들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26.01.07

1/72 T-34-3 (1)

소련군의 실험전차 T-34-3 이다. 76mm주포 한문과 45mm부포 두분 한 포탑에 세 새의 포를 장착한 이색적인 전차이다. 인잭션 킷으로는 UM에서 제품화 되어 있다. UM이전에 Zwdval이라는 업체에서 포탑이 레진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상당히 깔끔한 레진 사출물과 금속포신이 들어있다. 전방소총까지 금속으로 서비스로 들어있다. UM킷에 들어있는 레진 포탑과 비교해보면 Zedval것이 압도적으로 좋다. UM의 킷엔 기존 T-34 차체 부품이 들었는데 사용할만한 부품은 초기형 궤도 외에 아주 약간의 부품 뿐이다. 엔진그릴은 E.T Model 에칭을 사용한다. 로드휠은 드래곤 T-34/85것을 사용한다. 아쉽게도 로드휠 구멍이 막여있어서 다 뚱ㅎ어줘야한다. 차체는 아카데미 T-34/85 것으로 장비걸이..

1/72 IS-4 Soviet Heavy Tank

초창기 색감을 잡고 기본칠하기 단계가 가장 고민되고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색감은 시각적으로 착시를 일으키기 쉬워 대비되는 색을 만났을 때 밝아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추구하는 색에 비해 어둡게 나오거나 도료 혼색할 때 다른 색을 한 두 방울 더 넣었을 때 생각하는 그 느낌(?)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 매번 착시에 의해 속는다. 조그만거 하나 만들면서 늘 어렵사리 완성하고 치운다...... 이번 작품도 색감과의 싸움이었다.

1·72 완성작 2025.12.01

1/72 IS-4 Soviet Heavy Tank (2)

서페이서 검정을 올리고 그 위에 어두운 녹색을 올리고 그 위에 부분부분 약간의 밝은 녹 색을 올렸다 소련장비의 특징인 통나무의 색을 칠해준다. 험브롤 에나멜로 붓칠해 주었는데 밝아서 나무젓가락처럼 보인다. 이 위에 무광 클리어를 뿌려주고 치핑액을 뿌려주었다. 그리고 타미야 아크릴로 기본색을 올려준다. 다크 그린2, 카키, 플렛그린, 무광화이트를 사용하였다. 특정부위는 밑의 녹(RUST)색이 비쳐 보이도록 살짝만 덮었다. 그리고 몇 시간 두었다가 물에 적신 붓과 송곳으로 치핑 을씨년스러운 가을 느낌을 내보려고 주제를 잡았고 방향에 맞춰 칠하는 중이다. 진흙 표현재와수풀, 낙엽 표현재를 적용해준다. 그리고 구덩이에 AK퍼들 표현재를 넣었는데 건조 후 수축이 너무 심해서 쓸모가 없었다. 그래서 AK레진워터에..

1/72 IS-4 Soviet Heavy Tank (1)

IS-4 탱크를 제작중이다. 차체 하부를 보면 기존 IS-3와 유사한부분이 많은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세세한 부분에서 상당히 다르다. IS-3와 같은 궤도 휠을 쓰지만 로드휠을 촘촘하게 한 개 더 넣어서 접지력을 높였고 엔진데크와 차체 상판 포탑의 형상은 아예 다르다. 주포는 역시 IS-2에서 이어지는 122mm 포가 IS-3를 넘어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전후 과도기 차량이라고 할수 있어서 자료나 영상도 엄청 많지는 않고 모형 역시 나와 있는게 얼마 없다 1/72로는 가장 구하기 용이했던게 OKB사의 풀레진 제품인데.... 이렇게 통짜로 사출된 레진 차체와 포탑 레진궤도 다소무거운 레진, 금속포신 잘 맞아줄지 의문스러운 자잘한 부품들.... 등의 여러 자잘한 레진으로 이루어져있다. 에칭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