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제락카 351번이다. 따로 조색할 필요 없이 잘 어울리는 거 같다.


흰색을 섞어 조금 밝은 부분에 칠해준다.

이후 과정이 건너뛰는데 치핑액으로 치핑하고 유화로 먹선을 넣어주었다.


바퀴와 유일한 악세서리 캔버스 말아놓은 것을 붙여준다. 블랙독 제품을 칼로 깎아 차체에 밀착 시키도록 만들었다.



고무타이어 부분을 먼지색으로 워싱 해주었다.

유화로 먹선이 너무 튀는 부분을 밝게 해주었다.

그리고 웨더링....







조금 표현이 과하게 된거 같다. 이후 자잘한 마무리만 남았다. 너무 작아서 애로사항이 많다.

피규어를 우선 두개 칠해서 하나는 포탑에 먼저 얹어 접착했다.

손목시계로 시간을 체크하는 전차병의 하계 복장으로 칠을 했다. 전차 자체가 단색에 데칼도 없이 너무 칙칙하여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다.

몸체는 프레이져 소련군 전차병 것을 개조했고 머리는 블랙독 전차병 것을 가져다 이식했다.

베이스에 지면 표현제를 발라주고

바에호 틱 머드와 AK 드라이 그라운드를 섞어 발라준다.

그 사이 GAZ-67B 지프차를 색칠했다 원래 후드를 덮을 생각이었는데 어울리지 않은 느낌이어서 계획변경

지프는 웨더링을 자제했다.

그래도 색칠에서 손 볼 부분은 더 있다.

베이스에 한 번 올려 보았다. 철도레일도 없고 지면에 색이 밝으니 중동같은 느낌이 난다.

레일도 칠해준다.

모래주머니 둔덕을 만들어준다. 재료는 에폭시 퍼티

둔덕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에폭시 퍼티가 굳으면 베이스 에서 튀어나온 부분을 다 다듬어줄것이다.

차체에 기대어 있는 인형도 위치만 한 번 잡아 보았다. 프레이져 인형이다. 지면의 색은 더 어두워질 예정이다.


에폭시퍼티로 빚은 모래주머니와 프라판 사이의 틈을 폴리퍼티로 메운 뒤 다듬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의 바깥이 딱 떨어지는 느낀을 좋아한다.


철길을 베이스에 접착하고 베이스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낸 뒤 자갈을 표현해준다. 자갈은 바예호의 Diorama FX로 실제 작은 크기의 모래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래 알갱이가 72스케일에서는 자갈이 되는 마법이다 . 원래 착색한 석고를 깨서 채에 받혀 선별해 세팅하려 했지만 이 제품도 사진찍어 확대해보니 비례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진행하기로 한다.

목공접착제를 발라준 뒤 부려 세팅하고 물에 갠 목공 접착제를 그 위에 흘러내려 보강하였다. 근데 모래알이라서 반짝거리는 것도 있고 너무 밝은것도 있어서

무광클리어 좀 발라주고 에나멜 어두운 색으로 부분부분 칠해주었다.

자꾸 차량을 올려서 확인해 봐야한다 색이 어색한지.


비례에 맞는지...

방향지시판이 너무 높다 이런건 사진을 찍어서 확인하는게 정확하다.

구글에 있던 미니아트 로드사인 사진을 보고 표지판을 대충 따라 그렸다. 러시아 사람이 보면 엉터리라고 할것이다.


잡풀을 붙인다.








원하던데로 베이스 가장자리가 깔끔하게 떨어졌다.



차량을 베이스에 붙이기 전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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