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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T-26 (1)

T-26 전차들을 이용해 비네트 하나 제작해보려한다. UM T-26 Twin Turret 버전 킷을 준비한다. 런너를 보면.... 기존 T-26 공용부품 들에.... 이 쌍둥이 포탑 런너만 하나 들어있다. 품질은 아주 끔찍하다. 고무벨트를 연상시키는 몰드없는 궤도와 스프로켓 휠이 에칭으로 되어 있다. 이것들은 폐기한다. 동 회사의 별매 궤도를 사용할 예정이다. 미라지하비의 T-26 TB를 같이 배치해보려한다. 오래전에 이 만큼 만들어 두었는데 조금 고쳐서 사용할 것이다. 전에 만들어 둔 AT-1과 기념샷그리고 45mm 야포도 하나 준비한다. 역시 UM제품으로 견인 형태로 사용할 예정이다. M-42, 53-K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 수 있다. 런너를 들여다보면 이거 하나뿐이다. 같은 런너가 두 벌 들어가 ..

람바랄 자쿠 1

거의 2년 반만에 건프라를 완성시켰다. 중간에 실수로 험브롤 신너로 먹선을 닦아 몇몇군데 색이 지워지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으나 재미있게 작업하였다. 전에는 기본색 칠하고 어두운색, 밝은색 순으로 칠하였으나 이번엔 어두운색 중간색 밝은색 순서대로 칠했다. 이 편이 마스킹 노동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미그 오일브러셔로 패널 가장자리를 뭇칠해서 패널마다 앳지를 살렸는데 그게 전작들과의 큰 차이점 같다. 역시 건프라라고 탱크보다 쉽지는 않아서 먼지하고 싸움, 그리고 접합선 수정과의 전투를 치루어야했다.

기타 모형 2026.06.17

하비페어 2026

언젠가 하비페어를 안 가고 일년 뛰어넘었더니 두고두고 후회를 했다. 연중 잘 만든 작품이나 독특한 아이템 구경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오늘도 후회하지 않으려 관람을 했다. 역시 관람을 잘 하는데에는 체력이 필수였다. 2시간여 정도 머물렀는데 세삼 또 비쥬류 모델러라는 걸 느낀다. 내가 관심가는 분야는 적었고 나 같은 비주류 모형 전시는 거의 없었다. 언젠가 나도 하비페어에 전시해보는게 목적 중 하나인데 화려한 모형들 사이에서 쓸슬히 부스를 지키고 있는 쓸데없는 걱정을 해보았다. 좋은 작품들 보는 것만큼 벼룩시장 부스를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올드프라 가격 문의 했다가 너무 비싼 가격에 아무것도 구입하지는 않았다. 정보과 기술, 기법이 다양해지면서 AFV분야가 해를 갈수록 축소되는 분위기인것 같..

일반 2026.06.06

람 바랄 자쿠 1

현재까지는 MG로만 출시되어 있는 람 바랄 자쿠 1을 1/144 HG로 제작해 보았다. 구글링 해보면 번개장터 같은 곳에서 구입 문의를 하는 걸로 보아 생산, 유통 된지 제법 되었나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식으로 HG 자쿠 1을 두개 사거나 해서 어깨 장갑을 두 개 확보하고 자쿠 스나이퍼 가슴 장갑 등을 추가해 제작이 가능하다. 다만 머리에 안테나가 솟아 있음으로 자쿠 2 등에서 남는 안테나를 가져온다. 허벅지는 임시로 사진을 찍기 위해 다른 조립하다만 자쿠 1것을 가져다 썼다. 원래 허벅지는 색칠을 위해 마스킹 해놔서 당장 조립이 불가하다. 자쿠 1자체가 꽤나 품질이 좋아 제작하기 좋다. 바쥬카도 사진찍기 위해 잠시 빌려옴 다만 팔과 어깨장갑 허벅지 장단지 무릎관절등의 접합선 수정은 필수이다. 프로포..

기타 모형 2026.05.28

1/72 Tiger-1 Initail 1942

보더모델의 티거 초기형 중 1942년 형을 조립해보았다. 포탑 후부에 공구함이 없는 민짜인게 특징인데 뭔가 티거답지 않은 허전함이 느껴지면서도 실루엣이 달라서 독특한 매력이 있다. 박스를 보면 Balanced design of detail and easy building.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정말 만들면서 쉽다고 느꼈고 디테일도 다른 옵션 제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좋다고 느겼다. 특히 전방 조종수 관측창은 열린것과 닫힌 것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조립에 걸린 시간은 이틀정도라서 지난 작품 만들면서 지지부진 받은 스트레스를 다 날려줬다. 누군가 내게 72 추천할만한 킷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자신있게 이 킷이라고 답변할수 있을 듯.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드래곤 티거 하부에 제작한 휠궤도를 끼워 봤는데 간격..

1/72 M-36B2 Tank Destroyer (4)

칠이 거의 다 되어간 차량을 베이스에 얹어본다. 나무 모양새가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진행 안테나는 0.2mm 황동선 주유구에 기름 흘러내린 표현도 해 주었다. 차체에도 군장을 하나 붙여주고... 나무를 칠한다. 보통 소나무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나무의 표면이 어두운 편이다. 근데 조금 더 밝게 칠해본다. 나뭇가지가 앙상하다... 다시 차량을 올려봄... 어색해 보이는 각도도 있지만 포탑의 병사가 나무가지 사이에 들여다 보이는 이 각도가 보기에 나은거 같다. 바예호 틱 머드와 AK드라이 그라운드를 섞어 지면에 발라준다. 그 위에 이전에 조색해둔 몇가지 프그먼트를 털어놓는다. 전차와 어울리는지 올려서 한번씩 봐주는게 좋은 거 같다. 바위도 칠해주었다. 사용한 도료는 험브롤 187,72, 1번..

1/72 M-36B2 Tank Destroyer (3)

서페이서를 올려준다. 포탑 상부 커버만 아크릴로 녹 색을 칠해준다. 무광클리어 후 치핑액을 뿌리고 올리브그린 게열을 뿌려준 뒤 붓으로 치핑하고 다시 무광클리어 매번 직관적으로 조색하던 걸 이번엔 기본색을 계획잡고 만들어줬다. 군제 38,132, 340에 약간의 흰색을 섞은 기본색 흰색을 좀 더 섞어 이중톤을 만들어주었다. 데칼을 붙여주고 한족은 일부러 별마크를 파손시켜주었다. 무광 클리어 후 치핑액을 뿌리고 아크릴 올리브게열에 먼지색을 섞어 뿌려준다. 그리고 치핑 이후 다시 무광클리어를 뿌려주고 유화로 먹선을 넣어준다. 귀찮아도 모래주머니를 칠해야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을거 같다. 험브롤 26번에 121번 검정색을 섞어 기본칠. 이후 121번의 비율을 높이며 밝은 부분을 칠한다. 최종적 하이라이트는..

1/72 M-36B2 Tank Destroyer (2)

OKB사의 처칠트랙을 구입했는데 서비스로 톰슨 기관총을 넣어주었다. OKB업체의 OKB님이 킷을 구매한지 얼마 안 되어 이베이에서 판매를 안 하시던데 안타깝다. 이전에 구매할때도 서비스로 뭐 하나씩 주시던데 감사할 따름이다. 악세사리를 조금 더 추가한다. 길고 긴 차체 조립은 끝났다.... 이제 베이스 제작으로 가자! 5mm 폼을 적층하여 대략의 지형을 만든다. 칼로 깎아 모양을 조금씩 잡아주고 지형을 덧대거나 하여 보완한다. 이 정도 형상만 나와도 무리없다. 프라판으로 지형을 감싼다. 지형에 맞추어 전동공구로 프라판을 다듬어준다. 폼과 프라판 사이를 폴리퍼티로 메워준다. 내구성을 위해서 바닥의 틈세도 매워주는게 좋다. 굳으면 튼튼해진다. 나무를 한 그루 심어줄 생각인데.... 현재 목표로 생각하는 나무..

1/72 M-36B2 Tank Destroyer (1)

1/72 스케일의 M36자주포 B2 한국전쟁 버전으로 재현해보려한다. 두 제조사의 것을 소장하고 있는제 UM사의 제품과 EXTRATECH사의 제품이다. 두 제품 다 장단점이 명확한데 간이 인젝션인 EXTRATECH보다 UM이 사출상태가 더 나은 거 같고에칭과 레진 악세사리 충실한 재현도 조종수 해치의 계폐선택등의 옵션은 EXTRATECH가 더 나은 거 같다. 이번에 픽업한 것은 UM이다. 보기륜의 사출상태가 좋지않아 안 쓰는 트럼페터 셔먼에서 가져왔다. UM의 궤도처짐을 받치는 구조물에 에칭으로 되어 있어서 참 좋다. 에칭을 접는 지그도 포함되어 있어 접기도 쉽고궤도도 무난히 잘 맞고 좋은편이다 궤도는 이렇게 분리해두는게 칠하기 편하다.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만들면서 형상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받았다.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