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악

Fever to Tell (Yeah Yeah Yeahs, 2003)

72랜드 2016. 3. 25. 20:23

 

 

 

 

 

 

 

 

 

 

 

 

뉴욕출신 혼성 3인조 개라지락 밴드 예예예스 1집, (1집 이전에 두 장의 EP가 있음) 여성 멤버이자 싱어와 피아노를 맡고 있는 카렌 오는 부산출신의 혼혈이다. 음악적으로 봤을 때 개라지락에 사이키델릭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컬트적인 성향이 뉴욕 현대미술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초기 강한 독창성 때문에 음악적으로 주목을 꽤 받았으나 아직까지 포텐이 터지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카렌 오는 공연 때 화려한 의상의 옷을 입기로 유명한데 지인인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