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4인조 후티 앤더 블로우피시의 데뷔작이자 출세작, 이 미국적이면서 담백하고 착한 음악은 사람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천만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 그해 그래미 신인상까지 거머쥐었으나(우리나라 지상파에도 에서도 수상장면이 더빙으로 방송되었다.) 이후 다시 언더로 돌아갔다...
악곡이 너무복잡한 음악을 듣다가 쉬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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