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색칠에 들어간다.

군제락카 녹색계열을 3가지 정도 조색하여 뿌려주었다.

정확한 색번호는 기억이 안 난다.

지금 이 색이 이 차량의 녹색 중 가장 어두운 색이 될 것이다.

이후 군제락카 351번을 뿌려준다.

누리끼리한 느낌이 첨가된 올리브색이다.




이후 흰색을 약간 섞어 뿌려준다.



포신은 약간의 마스킹을 이용해준다.

이후 데칼 자리에 유광 클리어를 뿌려주고 데칼을 붙인다.

UM사의 데칼 별마크는 너무 커서 아카데미 72 하프트랙에 든걸로 붙여주었다.

차체전방 데칼로 아카데미 72 트럭에 들어있던것 역시 UM건 크다. 데칼마저 속썩이는 UM이다.


데칼이 안착되면 데칼 자리에다 유광 클리어를 두텁게 한 번 뿌려준다.

데칼도 보호하고 데칼필름 자국도 없애기 위함이다. 그리고 다시 무광 클리어를 그 위에 뿌려준다.

인위적인 얼룩을 만들기로 한다. 치핑 플루이드를 뿌리고 아크릴 녹색계열에 올리브느낌을 섞어 기존 차체보다 밝게 뿌려준다.

그리고 물에 젖은 붓으로 콕콕 찍어줘서 얼룩을 낸다.

데칼에 묻은 색들은 닦아버리고

적당한 얼룩이 이루어진거 같다. 다시 무광 클리어를 뿌리고 치핑액을 뿌린다. 그리고....

아크릴 밝은 먼지색을 전체적으로 입혀준다.

얇은 층 두꺼운층을 무규칙적으로 뿌리는게 포인트


이렇게 뿌옇게 된 차체에....

다시 물에 적신 붓으로 치핑을 한다. 좀더 거칠고 본격적인 느낌이 되었다.

너무 과할수도 있지만 이후 정제된 붓질을 할 테니 편한 마음을 먹고

무광 클리어를 또 뿌린다.

이후 유화물감으로 먹선을 넣는다.

입체가 조금씩 생긴다.


험브롤 32번으로 타이어의 고무 부분과 궤도의 고무패드 부분을 붓칠한다.



이전과정의 지저분한 차체색이 타이어의 어두운 색을 만나니 대비가 되어 약해보인다.

이어 금속색을 대략 칠해준다.




모래주머니는 붓칠 느낌이 좋은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한다. 적당한 어두운색을 조색해 칠해주고

몇 단계의 어두움부터 밝은 순으로 칠해준다.

차체와 조금 이질적이긴 한데 웨더링을 해서 그 간격을 좁히는 게 좋겠다.

차에 적제된 탄을 칠하여 붙여준다.



웨더링과 치핑도 진행된다. 여기서 무광클리어를 뿌려주고 워싱 작업을 해야겠다.

몇 가지 오일브러셔로 흘러내림을 표현해주었다. 사실 흘러내림을 많이하는 쥐향은 아닌데 이번엔 좀 많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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