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페이서를 올린 뒤에 험브롤 컬러 무광 24, 63,73 으로 기본색을 만들어 뿌리고 좀더 흰 색을 섞어 뿌려주어 두 톤을 만들어 뿌려 기본 바탕색을 만들어 주었다.
마스킹 졸로 마스킹 후 녹색과 레드 브라운 계열의 위장무늬를 넣어 부었는데 사용한 컬러는 기억이 안 난다.....
에어브러쉬의 레버를 최대한 줄이고아주 조심스럽게 색을 올렸다. 워낙 작은 스케일이라 엉둥한 곳에 뿌려지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다.
기본 라이트 옐로우 계열이 비중이 좀 많기는 하나 크게 어색한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반의 성공...
스케일이 작다보니 마스킹도 스트레스 받고 예상 못한 곳에서 색이 삐져나오는 경우가 생겼다 완전 건조시키고.....
데칼을 붙여준다.
데칼여백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해 번들거림이 보인다.
이어 에어브러쉬의 번져나간 부분도 붓칠로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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