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100원 짜리 카드게임, 200원 짜리도 있고 비싼건 안에 주사위도 들어 있었다....
코팅되어 있지 않은 종이라 조금 놀다보면 찢어지거나 마모되어 수명이 길진 않앗던걸로 기억된다. 박스를 열면...
이런 것들이 들어 있었고 대부분 화투나 트럼프,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간단한 규칙
또 열어보면...
이렇게 한 장의 큰 종이에 인쇄되어 접혀있는데...
이것을 펴면....
이런 원색적인 만화 카드가......
당시 이런 캐릭터물보다는 로봇 그림이 있는게 더 인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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