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467m를 자랑하는 상해의 상징적 건물 둥 하나, 라디오 TV방송 송수신 탑이자 상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관광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고 보안이 까다롭고 대기줄이 길어 조금은 수고를 감수해야하는 곳....